외부주소와 내부주소를 1:1로 연결해준다. 비슷한 개념으로 SNAT (Static NAT)은 이를 고정적으로 할당해 준다. DNAT은 사용되지 않고 있는 외부주소에 대해 이 주소를 내부에 자동으로 할당해 주므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외부 IP주소의 낭비를 방지한다.
단점 :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PC가 많아지면 이와 같은 수의 외부주소가 필요하므로 외부 IP 주소를 부여하는데 있어 그다지 효율적인 대안이 되지 않는다. 이의 대안으로 PAT가 등장하였다.
웹서버/인터넷 : 100.0.0.100 (Kali_Linux)
외부주소 -> 내부주소
200.0.0.3->10.0.0.101 (Windows_7)
200.0.0.4->10.0.0.100 (Ubuntu_14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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